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Ginger Tea)

Ginger Tea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

국내산(안동) 최상급 생강을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Ginger Tea)는 한번 쪄내어 노란색을 띄는 생강을 생강의 유효성분이 가장 잘 우러 나오는 온도와 시간에서 근적외선 건조기로 건조하였습니다. 이렇게 건조한 생강을 수작업으로 선별하여 천천히 덖었습니다. 시간과 정성으로 만든 생강차는 친환경적이고(BPA free) 공기와 습기 밀폐력이 우수한 빈티지 디자인의 피도(made in Italy) 밀폐용기와 종이를 기반으로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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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유리병 밀폐용기 : 빈티지 디자인의 피도(made in Italy) 유리병 밀폐용기에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 35g을 담았습니다.(선물용 또는 첫구매이신 경우 선택해주세요)

02. 친환경 종이 포장재 : 친환경 소재의 종이 포장재에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 40g을 담았습니다.

(재구매 혹은 차를 담을 수 있는 밀폐용기가 있으신 경우 선택해주세요)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를 드시는 방법

**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는 잎차와 달리 짧은 시간에 우려지지 않습니다. 생강칩이 우러나는 동안 물의 온도가 식을 수 있으니, 끓여드시거나 텀블러에서 따뜻하게 우려서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01. 끓는 물(1L 기준, 쪄서 말리고 덖는 생강 7~8편)에 '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를 함께 넣어 끓이시면 차갑게 식었을때에도 생강의 맛과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끓여드시는 차 종류(보리차 등)와 함께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

02. 텀블러에 뜨거운 물 약 200ml, 생강칩 4~5편을 넣고 5분 이상 우려주세요. 구수하고 깔끔한 처음의 맛에서 조금 더 우려내면 생강의 알싸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레몬칩과 함께 우려서 드셔도 좋습니다.

- 물의 양과 생강칩의 크기에 따라 조율해서 드세요.

양분을 충분히 머금어 10월~11월에 수확한 신선한 근생강(根生薑)은 이듬해 5월까지 저장이 가능하여 가을부터 봄까지 차(Tea)로 드실 수 있습니다. 생강의 성분 중 알싸한 매운맛의 주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은 생강을 건조하여 수분이 제거되면 생강의 효능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생강의 효능으로는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혈행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생강에는 발한, 거담, 진해, 해열 작용이 있어 감기에 도움이 됩니다.

상품정보 제공고시

제품명｜생강차(쪄서 말리고 덖은 생강차)

식품의 유형｜침출차

원재료명｜생강(국산) 100%

포장재질｜유리 / 친환경 종이 포장재(PROTEGO/PLANTIC/ECOVIO)

생산자 및 소재지｜ 우리의 열한 번째 달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로68번길 41 2F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35g / 40g

주의사항｜직사광선 및 습기를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소비기한｜제조일로부터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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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택배

배송지역｜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용｜3,500원 / 구매 금액 70,000원 이상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금액 발생

배송기간｜주말·공휴일 제외 3일 ~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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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 첨가물 없이 제조·건조하는 액상차(시럽류), 과채가공품(건조과일)이므로 제조 2주 이내의 제품을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제조 및 숙성기간에 따른 지연 및 일시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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